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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5건 7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5	팽이 댓글+ 1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25
1064	불면, / 이경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1-23
1063	목련을 읽는 순서 / 이경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1-21
1062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20
1061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반칠환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20
1060	목련 여인숙 /박완호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1-19
1059	푸른 동거 / 이영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18
1058	끔찍하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17
1057	들소를 추억하다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1-16
1056	홀로 가득한 그리움 / 金善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1-15
1055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1-15
1054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14
1053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1-14
1052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1-13
1051	겨울기도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1-11
1050	꽃의 기억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11
1049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10
1048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09
1047	노숙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1-08
1046	충남 당진 여자 /장정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1-07
1045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06
1044	어떤 관료/김남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04
1043	그믐과 초승 / 이철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1-04
1042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1-04
1041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03
1040	하늘의 물고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1-02
1039	남해 금산/이성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0-30
1038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30
1037	가문비 돛대 / 유인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0-30
1036	희망/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28
1035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7
1034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7
1033	신성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0-25
1032	가을하늘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4
1031	거울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0-23
1030	보고 싶다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10-22
1029	갈라파고스 템포 / 김옥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0-21
1028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9
1027	無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18
1026	石窟庵 / 이원섭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0-17
1025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 / 백무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0-16
1024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0-15
1023	詠半月 / 黃眞伊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0-14
1022	목포항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0-12
1021	물사슴의 계절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10
1020	시월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09
1019	빈둥지증후군 / 이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08
1018	대작(對酌) / 李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0-08
1017	없다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0-07
1016	이식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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