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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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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7-11-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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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이우걸


쳐라 가혹한 매여 무지개가 보일때까지

나는 꼿꼿이 서서 너를 증언하리라

무수한 고통을 건너 피어나는 접시꽃 하나

*단시(短時)의 마력

1. 단시는 강한 임팩트(impact)가 있다.
2. 스피드 시대에 단시가 읽힌다.
3. 전통 시가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4. 말은 짧고 뜻은 긴 것이 시이다.-짧지만 여운이 긴 시 이다
5. 언어가 낭비되지 않는다.-단시는 불순물이 끼지 않는다.
6. 짧은 스토리를 잘 담을 수 있다.

*이우걸-시조시인

경북대 사학과.김춘수시인에게 사사.

1973년 현대시학-이영도시인 추천으로 등단

정운시조문학상.이호우 시조문학상.경상남도 문화상.중앙시조대상.한국문학상.가람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역임.

시집-지금은 누군가 와서. 빈 배에 앉아.네 사람의 얼굴.저녁이미지.사전을 뒤적이며.아직은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다.그대 보내려고 강가에 나온 날은. 맹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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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시(短時)의 마력

1. 단시는 강한 임팩트(impact)가 있다.
2. 스피드 시대에 단시가 읽힌다.
3. 전통 시가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4. 말은 짧고 뜻은 긴 것이 시이다.-짧지만 여운이 긴 시 이다
5. 언어가 낭비되지 않는다.-단시는 불순물이 끼지 않는다.
6. 짧은 스토리를 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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