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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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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7	꽃말/이문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8-11
226	빈집/박서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8-16
225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8-18
224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8-22
223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	08-25
222	풍경을 빌리다/공광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8-27
221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8-29
220	옛 우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9-01
219	고행을 끝내다/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9-03
218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	09-04
217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	09-10
216	빗방울 사진/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9-14
215	반듯하다/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9-20
214	오늘,/심재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9-15
213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9-19
212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9-28
211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11-29
210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06
209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12-10
208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9-30
207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10-10
206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10-02
205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0-09
204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0-22
203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10-21
202	방을 닦다/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10-23
201	화살 / 김기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10-26
200	살구가 익는 동안/송진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0-27
199	눈/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10-29
198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0-30
197	어떤 눈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11-03
196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	11-09
195	심정의 복사본/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1-10
194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11-11
193	작은 신이 되는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11-12
192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12-20
191	거울 / 이정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11-15
190	가을 안부/이종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11-07
189	기다림 근처 / 양현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11-07
188	우리 얼굴은 어떤 근원의 한 가지일까/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11-20
187	밤 눈/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11-18
186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11-21
185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12-05
184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12-13
183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12-07
182	하필/김수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12-15
181	배추 절이기/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12-31
180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1-03
179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1-08
178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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