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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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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	희비극 / 기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6-14
914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6-14
913	꽃 / 허형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6-14
912	거꾸로 가자 / 윤재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6-13
911	인간 화석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6-12
910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6-11
909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10
908	쌍둥이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6-10
907	영진 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6-10
906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6-09
905	멸치의 사랑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6-09
904	뻐꾸기 / 최윤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6-08
903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6-07
902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6-07
901	고향 길 / 윤중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6-07
900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6-06
899	바탕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6-06
898	드럼 연주법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6-05
897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6-04
896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6-04
895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6-03
894	베개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6-02
893	버려진 휴대폰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02
892	신문 /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6-01
891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5-31
890	그대와 함께 / 김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5-31
889	코르시카 장인의 칼 / 정복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31
888	빙하의 고고학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5-30
887	이기적 사랑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5-30
886	씨의 입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29
885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5-29
884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5-29
883	막걸리 / 함민복(196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5-29
882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5-29
881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5-28
880	지다 / 동연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8
879	에로틱한 찰리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5-27
878	순례자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27
877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7
876	봄, 양화소록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5-26
875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5-26
874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5-25
873	한밤의 블랙러시안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5-25
872	사이, 그리고 틈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5-25
871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5-24
870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5-24
869	쌍둥이자리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5-23
868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5-23
867	고립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5-23
866	오렌지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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