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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5건 8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5	밤의 누드 / 박상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2-08
664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07
663	방어가 몰려오는 저녁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2-07
662	굴 stday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2-06
661	진달래 꽃 /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2-06
660	얼음의 온도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2-06
659	폭이 좁고 옆으로 긴 형식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2-05
658	깊은 일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2-05
657	감 잎 / 염창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2-04
656	오렌지빛 줄무늬 교복 / 배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2-04
655	하루살이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2-04
654	一者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2-03
653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2-03
652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2-02
651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2-02
650	이상한 그늘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2-02
649	시계악기벌레심장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2-01
648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2-01
647	아름다운 수작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1-31
646	복사꽃 아래 천 년 / 배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1-31
645	흥부뎐 / 윤관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1-31
644	독서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1-30
643	부드러운 칼 / 이만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1-30
642	뚱뚱한 여자 / 김기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1-29
641	젖은 책 / 김명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1-29
640	등 / 문정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1-28
639	초면 / 김예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1-28
638	간통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1-27
637	착시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1-27
636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1-27
635	종의 기원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1-26
634	홍조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1-26
633	도고 도고역 / 류외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25
632	적목赤木 / 윤성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1-25
631	거인의 정원 / 최형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1-25
630	집중의 힘 / 정용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1-24
629	내일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1-24
628	독거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1-23
627	블랙커피 / 손현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1-23
626	반도네온이 쏟아낸 블루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23
625	지구의 속도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1-22
624	질투 / 손진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1-22
623	습탁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1-21
622	버드나무집 女子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1-21
621	미생未生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1-21
620	구슬치기 / 허소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1-20
619	물이 되는 꿈 / 조윤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1-20
618	매미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20
617	거리의 식사 / 이민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1-20
616	구슬픈 육체 / 김수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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