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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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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5	애리조나에서 온 소년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1-19
614	[다윗의 기도] 시편 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1-19
613	파랑의 습격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1-19
612	유골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1-18
611	十二月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17
610	백색 -모서리를 읽다 / 임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1-17
609	필담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17
608	波瀾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16
607	물의 뺨을 쳤다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1-16
606	거대한 밥 / 한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16
605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15
604	수학자 누Nu 7 /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1-15
603	어린이들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15
602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1-14
601	죽편 (竹篇)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1-14
600	붉은 소벌 / 성기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1-14
599	물거울 / 박정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1-14
598	카페 확성기 1권 머리말과 글쓴이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1-13
597	사랑이 있는 풍경 / Antoine de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13
596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1-13
595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1-12
594	어떤 이별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1-12
593	애플주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1-12
592	모든 가구는 거울이다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1-12
591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11
590	캐논 인페르노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1-11
589	9시간 동안 읽어야 하는 시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1-10
588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1-10
587	외도 / 박완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1-10
586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09
585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08
584	부서진 귀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1-08
583	소나기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1-08
582	모란이 피네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07
581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1-06
580	34kg, 새 시집 - 최승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1-06
579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1-06
578	데드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1-06
577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1-05
576	구름의 율법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1-05
575	나의 가장 오래된 어처구니와 감히 / 박라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1-04
574	뿔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1-04
573	남해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1-04
572	물고기 화법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03
571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03
570	월요일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02
569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02
568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02
567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1-01
566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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