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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664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4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 천수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0
1263	소주병 /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0
1262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6-20
1261	나무들 / 조이스 킬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6-20
1260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9
1259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6-19
1258	소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19
1257	청동물고기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6-18
1256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6-18
1255	나무 달력 / 조윤하 &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6-18
1254	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6
1253	아내, / 홍형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6
1252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6-16
1251	송(頌) / 김구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6-16
1250	감기 & 부부 / 진난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6-16
1249	새 떼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5
1248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6-14
1247	새벽 / 박계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4
1246	물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6-12
1245	꽃멀미/김충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2
1244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12
1243	신부 / 서정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11
1242	직지사는 없다 / 이희은	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11
1241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6-10
1240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6-10
1239	새 / 천상병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09
1238	낯선 시선 / 삐에르 르베르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6-09
1237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09
1236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08
1235	상사몽 / 황진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6-07
1234	구상나무에게 듣다 / 최정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7
1233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06
1232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06
1231	하류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5
1230	개다래나무/박은주	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4
1229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04
1228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1227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04
1226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3
1225	多情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2
1224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01
1223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31
1222	Envoi / Kathleen Rain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31
1221	에피소드(EPISODE)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5-30
1220	나의 이솝 / 테라야마 슈우시(寺山修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30
1219	아들의 여자/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30
1218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9
1217	밑줄/ 신지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7
1216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5-27
1215	모자 이야기/남진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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