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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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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	먼 날, 어느 한 날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7	1	08-29
111	헌책방을 찾아서 / 丘在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1	08-29
110	친친 / 신동옥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	08-28
109	마지막 산책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	08-28
108	저녁의 잔치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	08-27
107	이스탄불의 까만 숲 속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1	08-26
106	풍장 / 최영철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1	08-26
105	삼십대 / 심보선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6	0	08-24
104	흑산도 서브마린 / 이용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8-24
103	잠깐, 당신을 빌릴 수만 있다면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	08-23
102	공모 / 정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	08-22
101	둥근 발작 / 조말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7	0	08-21
100	나 돌아간 흔적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3	1	08-20
99	마지막 편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5	0	08-20
98	시선 / 馬鍾基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1	08-19
97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	08-19
96	늦여름 오후에 / 홍신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1	1	08-18
95	Gift - Sara Teasdal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2	1	08-18
94	떠도는 이를 위하여 / 강인한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	08-18
93	옥수 / 김종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	08-17
92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 William Wordsworth 댓글+ 1개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9	5	08-17
91	그 저녁에 대하여 / 송진권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6	1	08-17
90	조껍데기술을 마시다/이상국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	08-16
89	뿌리 깊은 달 / 정숙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	08-15
88	절취선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	08-14
87	언문으로 쓰여진 밤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1	08-13
86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 삐에르 르베르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	08-13
85	Let Me Grow Lovely(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Karle Wilson Baker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2	08-13
84	이야기/이시영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2	08-13
83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	08-12
82	여자의 지중해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	08-11
81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1	08-10
80	바벨 / 신철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	08-09
79	싱고 - 신미나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1	08-08
78	The Thousandth Man(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Rudyard Kipling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2	3	08-08
77	검은 물잠자리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	08-08
76	물이 되는 꿈 / Lucid Fall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1	08-08
75	고니의 詩作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	08-07
74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 김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08-06
73	단정하지 못한 단 하나의 문장 / 유형진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1	08-05
72	If you love something / Unknown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3	08-05
71	빗소리 / 안도현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5	0	08-05
70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8-03
69	Dreams(꿈) / Langston Hughes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6	4	08-03
68	수학자의 아침 / 김소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3	1	08-02
67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	08-02
66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1	08-01
65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3	1	07-31
64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	07-30
63	흑백사진-7월/정일근 댓글+ 1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7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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