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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0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8時가 없어진다면/ 김행숙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31
39	임의동행 / 정호승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2-28
38	아직도 모를 /김승동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2-06
37	나는 잘 지내요 / 황인숙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20
36	비누 / 유종인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8-18
35	빈집 있습니다 / 이원규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8-16
34	음압병동 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12
33	누란 가는 길 / 조유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1-15
32	성게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06
31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0-05
30	홀수를 사랑한 시간/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10-04
29	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노래 / 이건청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05
28	아픔의 원경 / 박판석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6
27	얼음나무 / 류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03
26	나는 잘 지내요 / 황인숙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2-24
25	울금빛 저녁/ 유재영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2-20
24	저글링 / 김지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24
23	칫솔의 기억력 / 변윤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23
22	다음 도착지는 암암리입니다/ 심언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1-22
21	재스민의 세계 / 이윤정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1-21
20	낯설게 하기 / 김비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0-15
19	나의 실패 / 최현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0-14
18	꼬리 / 신미나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7
17	아픔의 원경 /박판석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29
16	네 눈망울에서는 / 신석정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9-28
15	거기서부터 기린 / 김성신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28
14	초록의 어두운 부분 / 조용미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27
13	기린이 오는 저녁 / 이영식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25
12	광어에게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23
11	BISCUTS / 전봉건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9-22
10	중간이라는 말에 모였다 / 이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07
9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8-29
8	해변의 눈사람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8-28
7	초록을 흠향하고 / 이소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7
6	모음의 이중생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25
5	둥근 삼각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24
4	기일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23
3	처음의 맛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2
2	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1
1	아스피린의 알리바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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