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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1	두 개의 수요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3-23
460	물메기를 읽다 / 김지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3-24
459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1
458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4-23
457	산림법 / 김상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4-23
456	표현 / 오은, 이상한 접속어 / 오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4-24
455	단 한줄도 쓰지 않았다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4-25
454	한여름 동물원 /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05
453	얼굴의 물 /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5-05
452	분홍 맑은 틴트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5-06
451	불선여정(不宣餘情)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5-07
450	소수 3 / 허은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5-07
449	카사 로사*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5-08
448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09
447	공중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10
446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5-12
445	모란장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5-14
444	나의 친구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5-14
443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5-14
442	청동시대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15
441	색동시월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16
440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17
439	덮개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17
438	조감도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18
437	생각난 김에 / 김용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5-19
436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5-20
435	달팽이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5-21
434	오렌지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5-22
433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5-23
432	쌍둥이자리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3
431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4
430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5-24
429	사이, 그리고 틈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5-25
428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25
427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6
426	봄, 양화소록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5-26
425	순례자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5-27
424	에로틱한 찰리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5-27
423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28
422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5-29
421	씨의 입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5-29
420	빙하의 고고학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5-30
419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31
418	신문 /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6-01
417	베개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02
416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03
415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6-04
414	드럼 연주법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6-05
413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6-06
412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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