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1	간절기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04
360	그날 밤 / 이수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31
359	이슬의 탄생 /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1-01
358	눈사람 / 전동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24
357	자세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17
356	우가 울에게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2-14
355	물미역 씻던 손 / 장석남, 눈물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1-16
354	지나가다, 지나가지 않는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28
353	저녁의 기원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4
352	사랑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05
351	거미의 각도 / 김도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8-15
350	우리의 얼굴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9-25
349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17
348	빙하의 연대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2-30
347	어디 갔니 / 김혜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1-15
346	붉은 마침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13
345	아무도 살지 않아서 좋았다 / 김선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1-21
344	뇌조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2-18
343	가정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1-16
342	잘 익은 시 / 심재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03
341	가족 /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1-11
340	해동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21
339	셀프 빨래방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25
338	墨白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8
337	뺨의 도둑 / 장석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7
336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02
335	격발된 봄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03
334	첫사랑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12
333	그들이 온다 / 곽효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08
332	오늘도 사과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26
331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4
330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7
329	겨울 여행자 / 황학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1-05
328	백 년 동안의 휴식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10
327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03
326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3
325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04
324	曉行효행 / 權擘권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22
323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16
322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09
321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 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29
320	오십 미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2-02
319	죄와 벌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2-25
318	지금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28
317	명자꽃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01
316	표현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1-18
315	높새바람같이는 /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08
314	아름다운 계절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12-07
313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2-30
312	친정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1-18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7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