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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27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7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2	06-13
126	6월 - 오세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6-08
125	격언 - 자크 프레베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5-23
124	꽃씨 편지 - 泉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4	05-05
123	돌산에서 - 활연 김준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05-05
122	노동절 - 김광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5-01
121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4-23
120	My Aesop - 寺山修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4-17
119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George Gordon Lord Byro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3-15
118	그대 - 이형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2-18
117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2-04
116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2-03
115	My Prayer - Lee sung gyu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1-28
114	석굴암 - 이원섭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1-22
113	에피소드 - 조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2	01-20
112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11-18
111	시선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11-11
110	나의 생존 증명서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	10-31
109	고향 길 - 윤중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4	12-10
108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2	12-02
107	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11-23
106	머나 먼 동행 - 홍수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1-18
105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11-15
104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11-13
103	국수 - 박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	11-07
102	콩에서 콩나물까지의 거리 - 정영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1-02
101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10-31
100	시선 - 馬鍾基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10-25
99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0-25
98	상뚜스 Sanctus - 盧惠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23
97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10-22
96	나의 生存證明書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2	10-20
95	만삭 - 김종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10-19
94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0-12
93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10-05
92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0-04
91	시월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10-03
90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10-01
89	길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9-30
88	물을 읽는다 - 채정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9-28
87	江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27
86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	09-27
85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9-25
84	그대의 들 - 강은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9-25
83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09-24
82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9-21
81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16
80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9-15
79	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9-15
78	구상무상 - 구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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