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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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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	파묵 - 이인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11-16
26	머나먼 同行 - 홍수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11
25	새 - 장석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10
24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1-08
23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05
22	말의 힘 - 황인숙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10-21
21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9-27
20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18
19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9-12
18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08
17	감기 外 - 진난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9-06
16	石窟庵 - 李元燮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06
15	구슬치기 - 허소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9-04
14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	08-31
13	부탁해 라는 구름 - 이명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8-30
12	돌산에서 - 활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8-28
11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8-27
10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	08-25
9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	08-21
8	My Aesop - 寺山修司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19
7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8-18
6	에피소드 - 조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8-16
5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스펙트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8-12
4	꽃처럼 아플 때가 있다 - 유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8-11
3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	08-09
2	비에도 지지 않고 - 宮沢賢治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7-27
1	구슬픈 육체 - 金洙暎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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