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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99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9	제발 잡히지만 말고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11
448	밀랍(蜜蠟)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18
447	점등(點燈) =이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3-27
446	비문증飛蚊症 =여영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03
445	조선마음*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9
444	여기에 없는 질문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4-19
443	기억을 해동하다 =류인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30
442	다시 안개극장 =하두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5-19
441	역전 스타벅스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6-12
440	냄새의 사회학 =전지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6-27
439	옛 노트에서 /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29
438	백조 / 박상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7-04
437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 오후 / 정희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12
436	물고기 은행을 조심하라 /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7-19
435	비행기가 날아갈 때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7-22
434	호두나무 / 최승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7-25
433	오이디푸스나무의 신발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7-27
432	매화가 필 무렵 / 황종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7-29
431	대숲의 묵시록 / 박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7-30
430	여행자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8-01
429	허공 / 황규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8-03
428	보라매공원 /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8-05
427	무화과 꿈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8-07
426	눈물 / 박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8-08
425	그라베 / 김언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8-11
424	나를 찾아서 / 장이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12
423	지하철 노인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8-14
422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8-18
421	조치원 =손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8-20
420	400번의 난장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8-21
419	꽃은 봄을 웅성거리지 않았다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8-24
418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8-27
417	불투명한 영원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8-29
416	금계국 =김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9-06
415	그림일기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9-11
414	원어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9-14
413	호명 =김이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9-18
412	태풍예보 =김미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9-22
411	흰죽 =김예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9-25
410	신도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9-29
409	가죽과 이빨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02
408	먼 곳이 있는 사람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0-06
407	⎯사이 =김병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0-09
406	한 장의 사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0-12
405	어둠 속의 매장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0-16
404	완제품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0-21
403	구름 열매 능력자 =황종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0-24
402	해 질 녘 벌판에서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0-28
401	전언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04
400	주정뱅이의 노래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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