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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99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9	폭우 =유희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8-19
698	빈 하늘에 기도문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8-21
697	찬란하지 않은 돌=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8-23
696	새로운 배후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8-26
695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8-28
694	새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9-04
693	털실 따라 하기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9-09
692	퇴근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9-12
691	입술 =이홍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9-17
690	오늘의 사과 =서안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9-21
689	연인을 앞에 두고 연인을 생각하는 버릇 =권현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9-24
688	윤장대(輪藏臺) =김성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9-28
687	두 시에 되는 사람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0-02
686	있는 그대로, 라는 말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0-04
685	꼬리 =신미나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0-07
684	목련 발자국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10
683	징벌 –장난감 놀이 =조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0-15
682	푸른 밤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19
681	칠 일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0-23
680	빈 방 있음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0-27
679	반려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02
678	희다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1-10
677	로이가 로이에게 =이원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18
676	파트너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1-29
675	작은 꽃의 세계사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2-13
674	나비의 밀도 =서안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01
673	파편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03
672	가을 오미자나무는 =윤금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3-10
671	입들의 전쟁=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3-16
670	마지막 목소리 =박강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5
669	언제나 =진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01
668	차라리 눈부신 슬픔 =이수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08
667	겨울 경포=박완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16
666	이 도시엔 균형이 있다 =석민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23
665	계급의 목적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5-15
664	빌라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6-06
663	자정의 태양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6-25
662	안개 숲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5-22
661	장미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7-02
660	수평선이라는 직선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7-11
659	오후 두시의 야생딸기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7-15
658	입술을 뜯다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18
657	화물차 /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7-22
656	별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7-25
655	쉼표 / 윤임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7-27
654	바깥에게 / 김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7-28
653	성찬식 /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7-30
652	한 방울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8-01
651	슬픔 샘이 하나 있다 /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8-02
650	나비 /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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