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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	뻐꾸기 / 최윤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6-08
347	바탕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6-06
346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6-04
345	버려진 휴대폰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6-02
344	코르시카 장인의 칼 / 정복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31
343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5-29
342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5-27
341	한밤의 블랙러시안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25
340	고립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23
339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5-21
338	야쿠르트 병과 강아지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5-19
337	책바위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5-17
336	하모니카 부는 참새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5-15
335	손님 / 서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5-12
334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5-10
333	시로시마, 내 사랑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5-08
332	어제 / 천양희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5-06
331	불새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04
330	저녁의 부력 / 김재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5-02
329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4-30
328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4-28
327	받아들여야 하는 슬픔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26
326	섬진강에 말을 묻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4-24
325	왕궁 가는 길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20
324	石女 / 신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4-18
323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4-16
322	나는 아침에게 젖을 물린다 / 석연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4-14
321	강 / 허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4-12
320	저녁의 염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4-10
319	필림 / 허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4-08
318	적막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4-06
317	소주병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4-04
316	어처구니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4-02
315	목련꽃 우화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31
314	상자를 고치는 노인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29
313	붉은 솥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3-27
312	껍질 / 정진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3-24
311	한평생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3-22
310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3-20
309	몽유산책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3-18
308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3-16
307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3-14
306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3-11
305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9
304	사시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07
303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3-05
302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3-03
301	물 없는 계곡의 돌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3-01
300	설중행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2-27
299	사과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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