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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8	말머리성운 (회색병동) / 이인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2-24
797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04
796	새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17
795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4-24
794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5-29
793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7-06
792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8-15
791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9-27
790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1-14
789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2-30
788	말 달리자, 예수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20
787	까마귀가 있는 아침 / 최춘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4-09
786	고장 난 자전거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5-26
785	이순(耳順) / 우대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7-14
784	주먹을 풀 때가 되었다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9-02
783	환하다는 것 / 문 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30
782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2-20
781	빈 화분에 물주기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2-10
780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31
779	자장가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7-06
778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19
777	이별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2-08
776	어린 참새와 검은 고양이 / 이승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5-31
775	하나의 환상처럼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0
774	서시(序詩)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10
773	밤길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5-02
772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7-10
771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7-27
770	토마토 도형 공식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9-01
769	꽃멀미 /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9-18
768	호랑이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0-16
767	철새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11-11
766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2-08
765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1-13
764	음유시인1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2-26
763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4-13
762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16
761	오동나무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18
760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7-20
759	책 읽는 여자 / 김희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8-27
758	디아스 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14
757	하현 (下弦)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1-20
756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02
755	굴 stday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2-06
754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11
753	나는 아침에게 젖을 물린다 / 석연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4-14
752	야쿠르트 병과 강아지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5-19
751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20
750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7-26
749	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 이선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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