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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8-02
597	장미의 안쪽 / 정운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07
596	無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0-18
595	의자 / 조병화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5
594	자동세차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06
593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14
592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26
591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5-03
590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8
589	고사목 / 최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7-17
588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8-24
587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08
586	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 강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1-26
585	그땐 좋았지, 불타면서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14
584	이상한 기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3-04
583	장래 희망 / 윤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21
582	진원지 / 진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6-07
581	첫 눈 / 강연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26
580	죽음의 자서전(황천)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9-15
579	신호등 아래서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1-12
578	3분 카레 / 임현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1-02
577	여행자들 / 채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2-22
576	외지(外地)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4-15
575	늪, 혹은 크레바스 / 김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8-03
574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16
573	누란행 지하철을 타고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08
572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6-28
571	잠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8
570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569	기타가 버려진 골목 / 조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5-30
568	디아스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9-05
567	시월 / 나희덕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09-26
566	사냥, 그리고 일곱 번째 눈썹 / 유미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0-22
565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11-17
564	빗소리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2-15
563	소를 모는 노인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1-23
562	차단기 기둥 곁에서 / 서대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3-07
561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4-23
560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5-24
559	바람이 센 날의 풍경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6-26
558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7-29
557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9-17
556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22
555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1
554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10
553	낯달이 꺼내는 새떼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2-14
552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0
551	섬진강에 말을 묻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4-24
550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27
549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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