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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8	비로소 꽃 / 박무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3
497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8-07
496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9-12
495	거울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3
494	거미 / 이면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30
493	첫 사랑 / 류 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1-11
492	낙수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1
491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30
490	시래기 / 이기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5-07
489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2
488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7-21
487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8-29
486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14
485	동행 / 박일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2-02
484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20
483	놋쇠 요령 / 서상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3-10
482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4-27
481	눈먼 새 이야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6-13
480	몸속의 사원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8-01
479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09
478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28
477	칠 일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4-29
476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30
475	자화상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22
474	살 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12
473	잘 가요, 명왕성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01
472	도시의 귀 / 이서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21
471	책 읽는 여자의 특별한 기쁨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6-13
470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7-17
469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8-02
468	마지막 편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3	08-20
467	첫새벽 / 한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9-07
466	적멸의 즐거움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9-30
465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0-26
464	물위의 잠 / 임재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20
463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2-19
462	붉은 여우 / 강회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1-28
461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3-17
460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4-28
459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5-28
458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6-30
457	사과에 도착한 후 / 심언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8-02
456	텅 빈 마늘에 대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1
455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10-26
454	찌르레기의 노래3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2-07
453	죽편 (竹篇)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1-14
452	치워라, 꽃! / 이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18
451	껍질 / 정진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3-24
450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4-28
449	코르시카 장인의 칼 / 정복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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