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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8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	10-30
697	슬픈 환생 / 이운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	01-14
696	산화 / 정영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	02-12
695	만행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3-02
694	꽃싸움 / 김요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	04-07
693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	11-26
692	한평생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	03-22
691	묵티나스 / 한석호 : 2007년 "문학사상" 등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	09-02
690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	03-21
689	빈의자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	06-20
688	그녀, 요나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3-05
687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3-03
686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4-28
685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3-16
684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4-13
683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4-23
682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3-23
681	뜨락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4-09
680	단풍 숲에서의 짧은 키스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04-04
679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5-08
678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5-22
677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9-18
676	주저흔 / 김경주 댓글+ 4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05-02
675	눈보라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6-22
674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6-24
673	월명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05-18
672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10-08
671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9-17
670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	08-02
66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	06-03
668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 / 백무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10-16
667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	09-20
666	빈 손의 추억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10-28
665	광어에게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4-20
664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3-05
663	설중행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02-27
662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05-10
661	불멸의 표절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8-29
660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4-28
659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5-10
658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6
657	강/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04-15
656	나그네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8-26
655	첫눈 / 박성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9-05
654	정지한 낯 / 박상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4-11
653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8-04
652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	05-26
651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9-27
650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07
649	꽃살문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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