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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8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7-07
497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20
496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8
495	받아들여야 하는 슬픔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4-26
494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30
493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11
492	불이론 / 문숙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23
491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27
490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06
489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6-18
488	습탁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1
487	거미의 행방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8-11
486	눈이 오지 않는 나라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8-24
485	한밤의 블랙러시안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5-25
484	악의 꽃 / 이가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7-29
483	장미의 안쪽 / 정운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07
482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1-25
481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1-09
480	불새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5-04
479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2
478	무희 NO,7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01
477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15
476	치워라, 꽃! / 이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18
475	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 이선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8-31
474	하현 (下弦)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1-20
473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7-24
472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29
471	나는 달을 믿는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7
470	애플주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1-12
469	황태덕장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1-25
468	책바위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17
467	텅 빈 마늘에 대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21
466	잔설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0-04
465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1-08
464	적막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4-06
463	젖 / 상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4
462	물의 뺨을 쳤다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1-16
461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9-12
460	빈둥지증후군 / 이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0-08
459	부서진 귀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08
458	오후의 실루엣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09
457	신들의 놀이터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2-12
456	불면, / 이경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23
455	코스모스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22
454	과녁 / 위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20
453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18
452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4
451	호수공원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8
450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01
449	이중섭의 소 / 이대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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