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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05
186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7-03
185	손톱 깍는 남자/강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7-02
184	이런 저녁/장철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1
183	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정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30
182	와온에 가거든/양광모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29
181	무너지기 전에/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28
180	세상의 모든 시/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6-27
179	감자싹/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6-26
178	오늘은/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25
177	굴뚝의 기분/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6-24
176	조국 미래 자유 학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6-23
175	고라니/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6-22
174	[저녁눈] 듣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21
173	확보/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6-20
172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6-19
171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17
170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6-15
169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6-14
168	생활이라는 생각/이현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6-13
167	복자기나무에 물이 들다/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6-11
166	당신의 얼굴/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6-10
165	화염 경배/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9
164	푸른 편지/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08
163	망설이다가/유병록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07
162	엉겅퀴꽃/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6-04
161	주인/이홍섭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6-03
160	개가 사라진 쪽/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2
159	조금씩 이상한 일들 2/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1
158	우기/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30
157	'풋'을 지나서/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28
156	사무원/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27
155	내가 새라면/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5-26
154	빈 병과 크레인과 할아버지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25
153	꺼질 듯 바람계곡/임현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23
152	차갑고 어두운/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22
151	난(蘭)/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21
150	물의 이름/손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20
149	세바스티안의 유언/민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19
148	탁본/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5-18
147	가정/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5-17
146	노을 알레르기/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16
145	나비를 읽는 법/박지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5-15
144	오늘, 쉰이 되었다/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14
143	물억새 군락을 지나다/류인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3
142	개 같은 가을이/최승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12
141	칸나가 핥는다/조연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11
140	이와 같이/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10
139	터미널에서의 낚시질/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5-09
138	길/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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