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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07
136	양변기 위에서/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5-06
135	여기에서/허수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05
134	꾀병/박세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5-04
133	캔들/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03
132	詩(시)/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5-02
131	삼중당 문고/장정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01
130	조용한 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4-30
129	끝 간 데/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28
128	풍장 1/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4-27
127	가을 아욱국/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4-25
126	월롱역/김성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4-24
125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23
124	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강성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4-22
123	지우개/이선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4-21
122	질문/나태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4-20
121	가난하고 아름다운 사냥꾼 딸이 꿈을 헐어 전나무에 물을 주고 큰 배로 만들 때까지/리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19
120	가여운 계절/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4-18
119	화살과 저녁/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17
118	남겨진 것 이후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4-16
117	헤밍웨이를 꿈꾸며/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15
116	저문 날 가야산에 올라/배창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14
115	구멍/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4-13
114	백록담/정지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12
113	도봉 시립도서관에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11
112	산양의 유산/이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4-10
111	프라이팬/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09
110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08
109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4-07
108	다음에/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4-06
107	사람을 쬐다/유홍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4-05
106	간이역/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04
105	마당을 쓴다/이영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4-03
104	많은 잠깐들/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02
103	다정에 바치네/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4-01
102	그가 부르시면/권지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3-31
101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30
100	꽃이 필 동안/최창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29
99	꽃바구니/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3-28
98	바람의 무덤/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3-27
97	결이라는 말/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6
96	받아쓰기/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3-25
95	상처를 위하여/최종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3-24
94	그 피리에게/강은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3-23
93	대서소가 있는 골목/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20
92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19
91	운전사/김용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13
90	말하지 않은 너의 이야기가 너무 소란스러워/유병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12
89	문턱에서/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3-09
88	순서가 없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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