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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	권투선수는 이렇게 말했다/김태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2-22
86	사랑의 뒷면/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2-20
85	색채를 들고 다니는 아이들/정복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2-19
84	1mg의 진통제/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2-18
83	검은 강/박인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7
82	코코아/배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16
81	사라진 서점/고형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2-15
80	에버그린 꽃집/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14
79	맑은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3
78	다시 사랑/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2-12
77	. /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2-11
76	미완의 시/최영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2-10
75	허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2-09
74	나는 오늘/오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	02-08
73	어제/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07
72	통속/정끝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2-06
71	단절/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05
70	내가 계속 나일 때/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2-04
69	작별/주하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2-03
68	자작나무/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2-02
67	나무의 결을 더듬다/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01
66	붉은 밭/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31
65	나의 가족/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29
64	전속력/이장욱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28
63	사평역에서/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7
62	바람의 말/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26
61	마음 포기의 각서/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25
60	육필 원고/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24
59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1-23
58	몸살/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1-22
57	역전 식당/김혜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1-21
56	소똥/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20
55	대설주의보/정철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19
54	늙은 사람/기형도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1-18
53	너를 보내는 숲/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1-17
52	존재의 서글픈/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1-16
51	죄송한 마음/황인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1-16
50	자화상/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1-15
49	자화상/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15
48	황순원 선생의 틀니/정호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4
47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13
46	좋은 시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12
45	옛집으로 가는 꿈/박형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1-11
44	헬리콥터/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1-10
43	눈이 와서/이경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1-09
42	겨울나기/고재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08
41	톱니/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07
40	정상 부근/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06
39	생각담요 아래 살다/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1-05
38	나무/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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