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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	겨울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24
86	눈이 와서/이경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1-09
8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1-23
84	허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09
83	운전사/김용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13
82	사람을 쬐다/유홍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4-05
81	지우개/이선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4-21
80	터미널에서의 낚시질/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09
79	내가 새라면/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5-26
78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05
77	사랑/박형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8-01
76	무릎 꿇다/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8
75	귀고/유치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2-08
74	할머니의 뜰/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2-25
73	육필 원고/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1-24
72	미완의 시/최영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0
71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19
70	다음에/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4-06
69	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강성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4-22
68	이와 같이/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10
67	사무원/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5-27
66	옛일/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7-06
65	서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8-03
64	한 개인의 의자/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3
63	구월/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03
62	희망이 시간을 시간이 미래를/주민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13
61	해부학 교실2/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10
60	시인/최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26
59	옛집으로 가는 꿈/박형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11
58	마음 포기의 각서/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25
57	. /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11
56	대서소가 있는 골목/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20
55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07
54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23
53	칸나가 핥는다/조연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11
52	'풋'을 지나서/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8
51	확보/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0
50	자화상/신현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8-04
49	낯설지 마라/문동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22
48	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9-17
47	투어/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1
46	우리가 문을 닫으러 가는 동안에/한인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27
45	좋은 시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12
44	바람의 말/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1-26
43	다시 사랑/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12
42	그 피리에게/강은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3-23
41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4-08
40	월롱역/김성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4-24
39	개 같은 가을이/최승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2
38	우기/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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