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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7	물의 이름/손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5-20
236	나무의 결을 더듬다/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1
235	시집의 쓸모/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234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2
233	양변기 위에서/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06
232	나비를 읽는 법/박지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15
231	난(蘭)/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21
230	톱니/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07
229	자화상/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1-15
228	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강성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22
227	마음 포기의 각서/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1-25
226	구멍/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13
225	서랍/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02
224	간이역/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4
223	당신의 얼굴/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6-10
222	어제/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07
221	너를 보내는 숲/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1-17
220	많은 잠깐들/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4-02
219	詩(시)/이성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2-31
218	안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23
217	좋은 시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1-12
216	존재의 서글픈/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16
215	밤 눈/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11-18
214	창문/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2-07
213	봄밤/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19
212	빛나는 눈동자/신동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1-01
211	여기에서/허수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5
210	상처를 위하여/최종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24
209	詩(시)/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02
208	내가 계속 나일 때/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2-04
207	칠월, 어느 아침/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7-08
206	바람의 무덤/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7
205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1-22
204	10월/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9-25
203	꾀병/박세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4
202	견인/이병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2-06
201	우리가 문장이라면/이종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24
200	내가 새라면/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26
199	배경이 되는 일/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30
198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17
197	고통을 달래는 순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21
196	육필 원고/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24
195	벌새가 사는 법/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10
194	목련/김경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1-15
193	권투선수는 이렇게 말했다/김태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2-22
192	생각담요 아래 살다/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1-05
191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10-22
190	맑은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13
189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14
188	오늘, 쉰이 되었다/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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