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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9-17
186	심야 식당/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03
185	백록담/정지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12
184	방을 닦다/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10-23
183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6-15
182	그 피리에게/강은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3-23
181	가족의 색/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2-24
180	통속/정끝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2-06
179	가을 아욱국/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25
178	소똥/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1-20
177	플라타너스 잎 하나/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08
176	옛집으로 가는 꿈/박형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1-11
175	받아쓰기/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25
174	그만큼 행복한 날이/심호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2-22
173	겨울나기/고재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1-08
172	다시 사랑/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2-12
171	끝 간 데/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28
170	화살과 저녁/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17
169	전속력/이장욱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28
168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08
167	자화상/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15
166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10-30
165	러시아식 역원근법/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2-15
164	절망/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2-06
163	서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03
162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4-07
161	말해보세요/박소란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7-25
160	시인/최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2-26
159	검은 강/박인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2-17
158	꽃말/이문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8-11
157	결이라는 말/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26
156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12-05
155	산양의 유산/이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10
154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8-18
153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6-19
152	눈/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1-13
151	구월/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1-03
150	코코아/배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16
149	미완의 시/최영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10
148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3-19
147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23
146	삼중당 문고/장정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01
145	빈 병과 크레인과 할아버지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25
144	칸나가 핥는다/조연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11
143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0-02
142	망설이다가/유병록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6-07
141	와온에 가거든/양광모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6-29
140	길/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2-07
139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9-30
138	사랑/박형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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