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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0-14
86	이름들/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9-30
85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23
84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9-16
83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09
82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9-05
81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9-02
80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8-26
79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8-12
78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8-05
77	詩는 물이다 / 오카리나(김가령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7-30
76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7-29
75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7-22
74	바깥에 갇히다/정용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7-15
73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2
72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7-01
71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장마/ 성영희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6-28
70	라라의 초상/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6-24
69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6-17
68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10
67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6-03
66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5-29
65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27
64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20
63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17
62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3
61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5-06
60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4-30
59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4-29
58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4-22
57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4-12
56	살구/박이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4-08
55	발등 찍기/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01
54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3-26
53	염소/ 배한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3-19
52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3-11
51	목련의 찰나/ 이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3-04
50	통속(通俗)에 대한 짧은 고찰/(안개감옥,문현숙외 2)-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2-26
49	구두/ 박진형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2-25
48	봄날의 눈사람/ 박홍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	02-18
47	동백 피다/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2-08
46	겨울 여행/ 유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28
45	57분 교통정보/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21
44	제 19회 해양 문학상 당선작/ 김경숙 평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	01-16
43	무엇으로 볼 것인가/내비게이션(박진형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16
42	싶을 때가 있다/ 이초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1-14
41	그냥가게/윤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07
40	종점의 추억/ 나호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4
39	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 / 부재에 대한 소고/김순호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21
38	귀밝이 술/ 신순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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