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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	눈의 장례/ 노연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2-11
36	개고생/ 서형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2-03
35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	11-28
34	그 반찬가게의 비법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26
33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1-19
32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1-12
31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07
30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29
29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0-24
28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22
27	달팽이/김성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5
26	접는다는 것/권상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08
25	가을 엽서/ 안도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0-01
24	*시 치료 poetry therapy / 울음 공식/윤준경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9-27
23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9-17
22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9-10
21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03
20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8-27
19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22
18	그런 날 있다/ 백무산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20
17	만들 것인가, 만들어 낼 것인가[분실/박소미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7-17
16	고양이의 잠/ 김예강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7-02
15	◉시는 발견이다[갈등/김성진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6-27
14	어떤 휴식/ 정익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6-25
13	깡통/ 김유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6-20
12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10
11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6-04
10	밑줄/ 신지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5-27
9	민들레 유산/장승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5-22
8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5-17
7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12
6	인(印) /함순례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5-07
5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4-30
4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4-23
3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4-17
2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4-09
1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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