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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0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05-26
19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5-26
18
여인숙 /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5-23
17
문서에 서명한 손 / 딜런 토마스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5-18
16
해지는 성찬식 / 이응준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5-14
15
개에 관한 명상 / 이응준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5-14
14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5-11
13
하느님 아버지 / 자크 프레베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5-07
12
사랑의 정의 / 앤드류 마블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5-05
11
먼 곳에서부터 / 김 수영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5-05
10
죄와 벌, 너를 잃고 2편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5-03
9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5-02
8
이정표((Der Wegeiser) / 빌헬름 뮐러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 04-30
7
모르지?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4-29
6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4-28
5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4-28
4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 04-25
3
랭보 몇 편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0 04-22
2
작가에게 / 천양희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4-13
1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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