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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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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0	꽃의 기억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1-11
3119	겨울기도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11
3118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1-13
3117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1-14
3116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1-14
3115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1-15
3114	홀로 가득한 그리움 / 金善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1-15
3113	들소를 추억하다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1-16
3112	끔찍하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17
3111	푸른 동거 / 이영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1-18
3110	목련 여인숙 /박완호 댓글+ 2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19
3109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반칠환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1-20
3108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1-20
3107	목련을 읽는 순서 / 이경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1-21
3106	불면, / 이경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23
3105	팽이 댓글+ 1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1-25
3104	의자 / 조병화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1-25
3103	새벽의 낙관/김장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27
3102	내부의 나뭇가지 / 고형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28
3101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1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1-29
3100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2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29
3099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3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1-29
3098	우리 동네 목사님 / 기형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1-29
3097	거미 / 이면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30
3096	이중섭의 소 / 이대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02
3095	아침 식사/ 자크 프레베르 (프랑스 시인)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2-02
3094	함박눈 / 김혜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03
3093	유리에게 [김기택]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2-04
3092	어느 악사의 0 번째 기타줄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2-05
3091	철새/감태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05
3090	주저흔 / 김경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06
3089	이미지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2-07
3088	사평역에서 /곽재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2-07
3087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2-08
3086	새벽 우시장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2-09
3085	은둔지 /조정권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11
3084	목련의 꿈 / 고재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12
3083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2-14
3082	그리운 악마/이수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2-15
3081	모닥불 / 백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16
3080	시편지 / 염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17
3079	나는 달을 믿는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7
3078	직소폭포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2-19
3077	어머니/박성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2-19
3076	물속 깊이 꽃들은 피어나고 / 강은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21
3075	말머리성운 (회색병동) / 이인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2-24
3074	후천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2-25
3073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26
3072	주남저수지의 어느 날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29
3071	자화상 /박형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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