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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2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1	바람의 냄새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15
3020	잇몸/안경모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3-15
3019	새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3-17
3018	불 켜진 고양이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3-19
3017	비에도 지지 않고 (雨にもまけず) / 宮沢賢治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19
3016	달의 뒷면을 보다 / 고두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21
3015	그대 무사한가 / 안상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21
3014	서랍이 있는 풍경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24
3013	타자에서 내가 되는 순간─이성복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3-26
3012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3-26
3011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28
3010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3-30
3009	목련이 필 때면 / 유영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31
3008	격언 / Jacques Prever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02
3007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02
3006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4-02
3005	늑대와 여우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03
3004	사랑이 있는 풍경 /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03
3003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4-04
3002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4-06
3001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8
3000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08
2999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4-09
2998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10
2997	머나먼 동행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10
2996	저녁에 이야기 하는 것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4-13
2995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3
2994	그대 生의 솔숲에서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14
2993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5
2992	무명시인 / 함명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4-17
2991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4-17
2990	지난 겨울의 강설(降雪) / 배정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4-18
2989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4-20
2988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23
2987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4-24
2986	빛의 경전 / 손병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4-26
2985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28
2984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4-30
2983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4-30
2982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5-03
2981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05
2980	시래기 / 이기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5-07
2979	인(印) /함순례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07
2978	붉은 포도주 / 김진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5-09
2977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1
2976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5-12
2975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13
2974	어쩌자고 제비꽃 / 안영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16
2973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5-17
2972	사과 속의 달빛 여우 / 윤정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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