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16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0-30
2715	병에게 / 조지훈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0-31
2714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0-31
2713	欒家瀨난가뢰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01
2712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01
2711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01
2710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1-01
2709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2
2708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03
2707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03
2706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3
2705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1-05
2704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1-05
2703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06
2702	비가 - 조지훈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1-06
2701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1-07
2700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07
2699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7
2698	외계 (外界)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1-08
2697	菊花煎국화전 / 海東竹枝해동죽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1-08
2696	望月懷遠망월회원 / 張九齡장구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10
2695	山中示諸生산중시제생 / 王守仁왕수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10
2694	바람과 나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11
2693	隴西行농서행 / 陳陶진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1-11
2692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12
2691	是非吟시비음 / 許厚허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1-12
2690	企喩歌기유가 / 北朝樂府民歌 북조 악부민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1-13
2689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1-14
2688	받은편지함 - 허영숙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14
2687	汾上驚秋분상경추 / 蘇頲소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1-14
2686	山中산중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15
2685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16
2684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다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1-17
2683	有物유물 / 徐敬德서경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1-17
2682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1-18
2681	詔問山中何所有賦詩以答 / 陶弘景도홍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1-18
2680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19
2679	賢士不貪婪현사불탐람 / 釋寒山석한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1-19
2678	건망증 / 강경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20
2677	題西林壁제서임벽 / 蘇軾소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1-20
2676	秋花추화 / 査愼行 사신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1-20
2675	秋夜寄邱二十二員外 / 韋應物위응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21
2674	시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21
2673	題墨竹圖제묵죽도 / 鄭燮정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22
2672	曉行효행 / 權擘권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22
2671	쪽동백꽃 지다 /박숙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22
2670	閨情규정 / 李奎報이규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1-23
2669	더 이상 아닌 봄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1-23
2668	오늘은 참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23
2667	지하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1-2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0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