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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3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6	달을 빚는 남자 / 김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4-18
2415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4-20
2414	장래 희망 / 윤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4-21
2413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4-22
2412	그 믐 / 김경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4-24
2411	치워라, 꽃!/이안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4-24
2410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4-27
2409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4-29
2408	나비처럼 가벼운 이별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4-30
2407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	04-30
2406	빅풋 / 석민재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	04-30
2405	연륜의 힘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5-02
2404	하류 - 김구식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4	05-03
2403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5-04
2402	와유 (臥遊) / 안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5-05
2401	흰 노트를 사러 가며 - 김승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05
2400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5-06
2399	적막 - 나태주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06
2398	서랍 무덤 / 이희은	흐르는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07
2397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05-07
2396	동지 다음날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08
2395	우스개 삼아/이시카와 타꾸보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08
2394	달이 지다 / 최소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5-11
2393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3
2392	3월생 - 김현승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13
2391	이 사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4
2390	악의꽃 / 보들레르 시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17
2389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17
2388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5-18
2387	Tear - 金春洙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5-18
2386	봄의 혀 / 신재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5-20
2385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20
2384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裵月先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20
2383	뒷모습 - 나태주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	05-22
2382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5-23
2381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5-25
2380	고장 난 자전거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5-26
2379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27
2378	푸른 손아귀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5-29
2377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5-29
2376	타오르는 책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6-01
2375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6-03
2374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6-04
2373	진원지 / 진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6-07
2372	밤의 육체 / 김유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10
2371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6-10
2370	눈먼 새 이야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6-13
2369	옛 우물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6-17
2368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6-17
2367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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