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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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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70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1-22
1469	환생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1-23
1468	방언(方言) / 김성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1-24
1467	시인의 거짓말/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1-25
1466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1-26
1465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 24시 빨래방/ 신영애외 2-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1-28
1464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1-30
1463	덕담 / 도종환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1-30
1462	마스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1-31
1461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2-04
1460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2-06
1459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07
1458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2-10
1457	7시 51분의 초록방/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2-11
1456	스타바트 마테르 / 진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2-13
1455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2-14
1454	도시의 귀 / 이서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2-21
1453	그의 흉터/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2-21
1452	발치 / 손준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2-21
1451	가족의 색/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2-24
1450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25
1449	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 버린 어떤 무렵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2-28
1448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2-28
1447	바깥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3-02
1446	새 떼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05
1445	어떤 소극장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07
1444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3-07
1443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3-07
1442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3-14
1441	그냥 흔들려 주면 될 걸 / 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3-14
1440	목련꽃 낙화 / 나태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3-14
1439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3-14
1438	말의 힘 - 황인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3-16
1437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3-18
1436	꿈꾸는 별 / 윤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21
1435	숨겨진다고 숨겨지는/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3-21
1434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3-21
1433	운주사 와불 / 권정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3-28
1432	사월/리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28
1431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3-28
1430	상실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3-28
1429	단맛에 빠지다/ 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01
1428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밀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4-01
1427	검은 호수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04
1426	동백 -4월3일을 쓰다 / 한춘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04
1425	시큰거린 이유 / 손석호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08
1424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4-09
1423	순간의 모서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11
1422	페이지들 / 조정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4-11
1421	월화수목금토일/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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