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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1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6-07
410	쌍둥이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6-10
409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408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6-11
407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6-14
406	희비극 / 기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6-14
405	귀 / 윤석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15
404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6-18
403	운동장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6-19
402	옥상에서 / 이윤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6-20
401	파트타임 / 박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6-22
400	시계꽃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6-24
399	어육계장 / 박기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24
398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25
397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6-27
396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7-24
395	초저녁 별 / 권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8
394	꽃 아닌 것 없다 / 복효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9-02
393	반지하 엘리스 / 신현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9-09
392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9-28
391	그림자 속에서 만져지는 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9-30
390	장미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9-30
389	바텐더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30
388	사행소곡四行小曲 / 김영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01
387	시인 /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02
386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03
385	이식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0-07
384	없다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0-07
383	벼루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8-04
382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8-07
381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8-09
380	나의 쪽으로 새는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8-10
379	오리털파카신 / 문보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8-11
378	於芻仙齋 추선재에서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8-11
377	조응照應의 푸른 방향성 / 고은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12
376	좀비극장 / 박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8-12
375	누드와 거울 / 심은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12
374	시간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8-13
373	곡두 / 김준태(豁然) 댓글+ 4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8-14
372	좌파/우파/허파 / 김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8-14
371	거미의 각도 / 김도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8-15
370	그래서 / 문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15
369	일회용 봄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8-16
368	단 하나의 물방울은 / 이영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8-16
367	죽은 새를 위한 메모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8-17
366	각시푸른저녁나방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18
365	밀봉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8-18
364	질투의 메카니즘 / 강 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8-19
363	이불무덤 /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21
362	기억의 내부 / 천융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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