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3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64	수선화에게 / 정호승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7-03
2463	손톱 깍는 남자/강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02
2462	아닌 것 / 에린 핸슨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7-02
246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7-02
2460	이런 저녁/장철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01
2459	마음 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정여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01
2458	가장 받고 싶은 상 / 이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01
2457	마지막 산책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30
2456	내 눈을 꺼내어 주머니에 넣고/정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30
2455	풀꽃 1편, 2편, 3편 / 나태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6-30
2454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6-30
2453	와온에 가거든/양광모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29
2452	홀로서기 1편, 2편, 3편 / 서정윤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	06-29
2451	폐결핵 / 고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6-29
2450	무너지기 전에/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28
2449	바람만이 아는 대답 / 밥 딜런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6-28
2448	눈풀꽃 / 루이즈 글릭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28
2447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28
2446	세상의 모든 시/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7
2445	어멍 / 조요섭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6-27
2444	책상의 한 / 황신애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6-27
2443	감자싹/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6-26
2442	미역귀 / 성영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6-26
2441	어떤 중매 / 한상식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6-26
2440	꿈꾸는 중심 / 황연교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6-26
2439	심야 식당/박소란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6-25
2438	오늘은/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6-25
2437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6-25
2436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6-25
2435	굴뚝의 기분/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24
2434	조용한 손님 / 엄재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6-24
2433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시[외 1편] / UN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6-24
2432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6-24
2431	조국 미래 자유 학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6-23
2430	목마와 숙녀 / 박인환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6-23
242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23
2428	고라니/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6-22
2427	나쁜 피 / 랭보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22
2426	축복 / 보들레르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22
2425	[저녁눈] 듣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21
2424	들장미 / 괴테 댓글+ 2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6-21
2423	님의 침묵 / 한용운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21
2422	마지막 할머니와 아무르 강가에서 / 조온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21
2421	향수 / 정지용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6-20
2420	서시[외 1편] / 윤동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6-20
2419	확보/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6-20
2418	나뭇잎 편지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20
2417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19
2416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17
2415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6-15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5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