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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4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0	황야의 건달 /고영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0
1969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09
1968	새를 그리는 사람 / 유미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08
1967	겨울 바다의 화두 /박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07
1966	붉은 악보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05
1965	행복 /유치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05
1964	꽃은 잘 있느냐 / 고은수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3-03
1963	그들만의 잔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3-02
1962	반월의 마스크팩 / Daisy Kim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2
1961	다시, 묵비 /최정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02
1960	두고 온 소반 / 이흥섭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3-02
1959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29
1958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	02-28
1957	사랑의 강(1) /이성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28
1956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2-28
1955	빈 자리가 가렵다 /이재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2-27
1954	原罪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2-26
1953	흰 개를 따라 / 신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2-25
1952	목욕탕에는 국어사전이 없다 /권혁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2-24
1951	자벌레 /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24
1950	여행자들 / 채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2-22
1949	치워라, 꽃!/이안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2-21
1948	비 오는 날 / 이안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1
1947	김씨 /임희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20
1946	아들의 여자 /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20
1945	오누이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9
1944	지나치게 쾌활한 여인에게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2-19
1943	소스라치다 /함민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2-17
1942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 보들레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02-16
1941	밥 /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2-15
1940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2-14
1939	풍경 (風磬)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2-13
1938	당신의 골목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2-11
1937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2-10
1936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	02-10
1935	빈 화분에 물주기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2-10
1934	천사 / 성미정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2-07
1933	홀로그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07
1932	봄은 /이대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2-06
1931	躊躇痕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2-05
1930	아비 /오봉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2-05
1929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2-04
1928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03
1927	이르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2-01
1926	어머니 /박형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01
1925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2-01
1924	반영(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29
1923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8
1922	시를 읽는다 ,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1-24
1921	달, 포도, 잎사귀 / 장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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