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5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6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07
1465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1-07
1464	비가 - 조지훈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1-06
1463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06
1462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1-05
1461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1-05
1460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3
1459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1-03
1458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03
1457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2
1456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1-01
1455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01
1454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01
1453	欒家瀨난가뢰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01
1452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0-31
1451	병에게 / 조지훈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0-31
1450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0-30
1449	夜行야행 / 晁冲之조충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0-30
1448	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柳宗元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0-30
1447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0-29
1446	회색 구두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0-29
1445	蛩공 / 李中이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0-29
1444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0-29
1443	새 / 고 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0-29
1442	夜坐有感야좌유감 / 李秉休이병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0-28
1441	淸夜吟청야음 / 邵雍소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0-28
1440	山行詠紅葉산행영홍엽 / 蔣超장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0-28
1439	醉中對紅葉취중대홍엽 / 白居易백거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0-27
1438	詠菊영국 / 高徵厚고징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27
1437	紙窓지창 / 郭震곽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26
1436	달의 기억 / 이경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26
1435	詠螢火 / 蕭繹소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25
1434	甘露寺次韻 / 金富軾김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25
1433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24
1432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 高敬命고경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0-24
1431	잘란웃딘 루미의 시 몇편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10-23
1430	賞秋상추 / 西山大師서산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0-23
1429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23
1428	등 / 서안나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10-22
1427	금강산 산영루金剛山山影樓 / 김도징金道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22
1426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22
1425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0-22
1424	야몽夜夢 / 이양연李亮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0-21
1423	讀陶潛詩 / 이규보李奎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20
1422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20
1421	山行 / 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0-19
1420	가을노래 秋詞 / 유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0-19
1419	백발삼천장 / 이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0-18
1418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17
1417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0-17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55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