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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5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0	가을노래 秋詞 / 유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0-19
1419	백발삼천장 / 이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18
1418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17
1417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0-17
1416	獨往(독왕) / 방이지 *方以智(방이지, 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17
1415	강설 / 유종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15
1414	달팽이/김성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0-15
1413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0-14
1412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0-11
1411	말뚝의 유전자 / 박무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0-10
1410	입문-죄를 위하여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08
1409	접는다는 것/권상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08
1408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8
1407	파문 / 김예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0-05
1406	무거운 연기 / 나금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0-03
1405	시참詩讖 / 김호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0-03
1404	오브제를 사랑한(-매혹을 소묘하다)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02
1403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0-02
1402	소리의 기억 / 김미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0-01
1401	가을 엽서/ 안도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01
1400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30
1399	*시 치료 poetry therapy / 울음 공식/윤준경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9-27
1398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9-27
1397	아마랜드 / 김지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9-26
1396	우리의 얼굴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25
1395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9-24
1394	새벽의 싱크홀 / 김종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9-24
1393	추문醜聞 /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9-22
1392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20
1391	아가씨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9-18
1390	웨하스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9-18
1389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17
1388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7
1387	알리바이 / 김유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9-17
1386	불멸의 새가 울다 / 진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9-15
1385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9-14
1384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13
1383	수선화를 묻다 / 이경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13
1382	滴 / 김신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9-12
1381	非子 / 김선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11
1380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1
1379	페루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9-10
1378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9-10
1377	주유소 / 윤성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9-10
1376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9-09
1375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9-09
1374	스캔들 / 김분홍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8
1373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07
1372	안개남자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9-06
1371	검은 동화 / 김 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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