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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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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8	어떤 경영 1 / 서벌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02
417	어도 여자 / 김윤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7-02
416	시적 형사(形似)와 응시의 아득함 -김부회 시인의 시적 교감과 소통의 교신[글, 엄창섭]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7-01
415	월 식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6-30
414	중심을 쏘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6-28
413	바람이 센 날의 풍경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6-26
412	고별사 / 임종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6-24
411	움직이는 산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6-22
410	빈의자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6-20
409	김제현 시집 '사투리' 읽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6-18
408	오동나무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18
407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6-17
406	도장골 시편(넝쿨의 힘) / 김신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16
405	붉은 시간 / 우은숙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6-16
404	도라지꽃 / 김제현,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6-14
403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14
402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6-13
401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6-12
400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12
399	얼음을 주세요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6-12
398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6-12
397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6-11
396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6-10
395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6-10
394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6-10
393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6-09
392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6-08
391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6-08
390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6-06
38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6-03
388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6-02
387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6-01
386	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 심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5-30
385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5-28
384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5-28
383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5-26
382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5-26
381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5-26
380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5-26
379	마음/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26
378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5-26
377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5-24
376	여인숙 /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23
375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22
374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5-22
373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22
372	별자리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5-21
371	물소리는 도반(刀瘢)을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5-21
370	천문학자 / 서영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5-20
369	추석달/ 손택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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