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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29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	꽃씨 편지 - 泉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9:58
128	돌산에서 - 활연 김준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2	08:59
127	노동절 - 김광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5-01
126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23
125	My Aesop - 寺山修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17
124	들 - 千良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07
123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George Gordon Lord Byro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5
122	그대 - 이형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2-18
121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2-04
120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03
119	My Prayer - Lee sung gyu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1-28
118	석굴암 - 이원섭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1-22
117	에피소드 - 조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1-20
116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11-18
115	시선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11-11
114	나의 생존 증명서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10-31
113	고향 길 - 윤중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4	12-10
112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4	12-05
111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12-02
110	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1-23
109	머나 먼 동행 - 홍수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1-18
108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11-15
107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1-13
106	국수 - 박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11-07
105	콩에서 콩나물까지의 거리 - 정영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02
104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31
103	시선 - 馬鍾基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25
102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5
101	상뚜스 Sanctus - 盧惠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23
100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10-22
99	나의 生存證明書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0-20
98	만삭 - 김종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19
97	받은편지함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10-13
96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12
95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3	10-05
94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04
93	시월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0-03
92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01
91	길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30
90	물을 읽는다 - 채정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9-28
89	江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27
88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27
87	(낮잠 2) 휴업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9-26
86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25
85	그대의 들 - 강은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25
84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9-24
83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22
82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9-21
81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9-16
80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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