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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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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19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2-01
3718	시계악기벌레심장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2-01
3717	어쩌자고 제비꽃 / 안영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16
3716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5-17
3715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03
3714	소 / 강신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20
3713	광어에게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20
3712	랭보 몇 편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4-22
3711	귀를 여는 일 댓글+ 2개	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4-22
3710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4-23
3709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1-08
3708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4-25
3707	그대의 들 / 강은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6-16
3706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3705	분서焚書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13
3704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3703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4-25
3702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2
3701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4-28
3700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4-28
3699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4-28
3698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4-28
3697	낯선 시선 / 삐에르 르베르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6-09
3696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8-09
3695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2
3694	모르지?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4-29
3693	곤충채집 / 김종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4-30
3692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1-02
3691	이정표((Der Wegeiser) / 빌헬름 뮐러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4-30
3690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01
3689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5-02
3688	주저흔 / 김경주 댓글+ 4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5-02
3687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5-02
3686	죄와 벌, 너를 잃고 2편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5-03
3685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5-04
3684	선우사 膳友辭 / 백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5-04
3683	먼 곳에서부터 / 김 수영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5-05
3682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5-05
3681	사랑의 정의 / 앤드류 마블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5-05
3680	테레민 / 강성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6
3679	하느님 아버지 / 자크 프레베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5-07
3678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08
3677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5-07
3676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9-18
3675	비행소녀와 건달오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17
3674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5-10
3673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1
3672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5-12
3671	이별의 별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12
3670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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