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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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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20	어째서 / 임솔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06
2519	나무 달력 - 조윤하 &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3-06
2518	하늘연인/김백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3-06
2517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3-07
2516	물을 읽는다 - 채정화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3-07
2515	놋쇠 요령 / 서상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3-10
2514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11
2513	개별 경제학 / 권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13
2512	봄, 본제입납 - 허영숙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3-13
2511	쿠쿠달달의 '관절검사' 외 1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3-14
2510	행복나무 / 김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16
2509	세월의 과녁 / 정 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3-19
2508	구상무상 - 구상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3-19
2507	염소/ 배한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3-19
2506	낯선 視線 - Pierre Reverdy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21
2505	코스모스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22
2504	그동안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3-24
2503	따뜻한 봄날/김형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3-25
2502	물의 북(鼓) / 전 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3-27
2501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3-28
2500	봄/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3-28
2499	라일락과 한철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3-30
2498	발등 찍기/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4-01
2497	푸르른 날 / 서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4-02
2496	이별 노래/박시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4-03
2495	단지(斷指)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4-05
2494	손님/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4-09
2493	모두 깨어 있는 밤 / 박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4-12
2492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4-12
2491	소리를 디자인한다 / 고종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4-15
2490	달을 빚는 남자 / 김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4-18
2489	그 믐 / 김경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4-24
2488	치워라, 꽃!/이안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4-24
2487	장래 희망 / 윤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21
2486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4-27
2485	나비처럼 가벼운 이별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4-30
2484	와유 (臥遊) / 안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05
2483	연륜의 힘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5-02
2482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8-12
2481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5-04
2480	흰 노트를 사러 가며 - 김승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05
2479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06
2478	적막 - 나태주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06
2477	서랍 무덤 / 이희은	흐르는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5-07
2476	동지 다음날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5-08
2475	우스개 삼아/이시카와 타꾸보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08
2474	달이 지다 / 최소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5-11
2473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5-13
2472	3월생 - 김현승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5-13
2471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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