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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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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0	반가사유 /류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12
2419	안경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13
2418	미니스톱 / 신덕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6
2417	태어나지 않은 집 / 이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8-19
2416	노 독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8-22
2415	페이지터너 / 허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25
2414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8-26
2413	각별한 사람/김명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8-27
2412	유월 저녁 / 이상국 외 1 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8-28
2411	주먹을 풀 때가 되었다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9-02
2410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9-02
2409	달 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05
2408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9-05
2407	돈 워리 비 해피/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9-07
2406	무더위 /한국경제신문 발표/박인걸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9-07
2405	덕천골(배롱나무)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9-08
2404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9-09
2403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9-11
2402	사랑의 파동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9-13
2401	죽음의 자서전(황천)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9-15
2400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9-16
2399	푸른 코끼리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19
2398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23
2397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5
2396	거미 / 권영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9-28
2395	이름들/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9-30
2394	깊은 수심 / 김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01
2393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01
2392	어느 이카루스의 탄식 / 보드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0-04
2391	각축/문인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0-04
2390	무령왕의 귀고리 / 문효치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0-06
2389	도깨비 시장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12
2388	검은 방 / 신규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0-14
2387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0-14
2386	벼/이성부 -갈대는 배후가 없다/임영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16
2385	뱀을 부리는 여자 / 김애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0-17
2384	잠깐, 당신을 빌릴 수 있다면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0-20
2383	나무 참외/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21
2382	나무에 사슴이 살고 있다 / 정진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23
2381	베이컨 식 5월 / 김혜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26
2380	환하다는 것 / 문 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0-30
2379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 빈손, 김경린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0-31
2378	운현궁을 지나며 / 김창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1-02
2377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1-04
2376	블랙 먼데이 2 / 장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05
2375	업 / 신미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1-09
2374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1-11
2373	신호등 아래서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12
2372	물 위의 독서 / 이덕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1-12
2371	들썩이는 무덤	들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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