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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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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0	흰 개를 따라 / 신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25
2319	빈 자리가 가렵다 /이재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2-27
2318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2-28
2317	사랑의 강(1) /이성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2-28
2316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2-29
2315	두고 온 소반 / 이흥섭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02
2314	다시, 묵비 /최정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02
2313	반월의 마스크팩 / Daisy Kim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3-02
2312	그들만의 잔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02
2311	原罪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2-26
2310	대작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1-14
2309	꽃은 잘 있느냐 / 고은수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3-03
2308	행복 /유치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05
2307	붉은 악보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3-05
2306	겨울 바다의 화두 /박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3-07
2305	새를 그리는 사람 / 유미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3-08
2304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3-09
2303	황야의 건달 /고영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3-10
2302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11
2301	자벌레 /이상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12
2300	또 바이칼 거대한 물 / 강우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3-14
2299	파행 /이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4
2298	시와 시작노트 제8회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15
2297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 박은영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3-19
2296	방어 (魴魚) / 사윤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3-17
2295	전전긍긍 /안도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8
2294	시와 시작노트 제10회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3-18
2293	바위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21
2292	시간의 얼굴 / 심은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3-25
2291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3-23
2290	정성수의 시와 시작노트 제12회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3-27
2289	항아리 속의 시인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3-28
2288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30
2287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31
2286	정성수 시와 시작노트 제13회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4-01
2285	사랑의 지옥 /유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4-02
2284	밭에 대하여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4-03
2283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4-05
2282	정성수 시 2편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05
2281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박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4-06
2280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4-17
2279	한 잎의 온도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4-08
2278	봄 /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4-09
2277	내 오십의 부록 /정숙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4-10
2276	4월/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4-10
2275	불귀(不歸)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4-11
2274	사람들/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4-13
2273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최금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14
2272	외지(外地)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4-15
2271	정성수 시와 시작노트 제17회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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