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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1	달의 왈츠 /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3	02-21
360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2-26
359	적막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02
358	궤나 / 전영아, 께냐* / 문성해, 궤나 / 김왕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3-11
357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5-12
356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5-24
355	드럼 연주법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6-05
354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25
353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8-07
352	각시푸른저녁나방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8-18
351	안개남자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9-06
350	오브제를 사랑한(-매혹을 소묘하다)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02
349	甘露寺次韻 / 金富軾김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0-25
348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01
347	有物유물 / 徐敬德서경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1-17
346	밤의 피치카토 / 박판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24
345	비스듬한 방 /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2-01
344	팔월의 일요일들 / 하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2-10
343	종소리 /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17
342	소한(小寒) 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2-25
341	이슬의 탄생 /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1-01
340	백 년 동안의 휴식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10
339	친정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1-18
338	항상 엔진을 켜둘게*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9-03
337	발효의 귀 =박해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9-11
336	5백 원짜리 동전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17
335	조커의 난타적 성향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27
334	나를 발명해야 할까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0-12
333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13
332	저녁 =이 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12
331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6-03
330	도라지꽃 / 김제현,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6-14
329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2-15
328	연꽃의 바깥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6
327	물고기 화법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03
326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12
325	미생未生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1-21
324	젖은 책 / 김명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29
323	얼음의 온도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2-06
322	저녁의 표정 / 홍일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2-14
321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21
320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26
319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3-03
318	두 개의 수요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3-23
317	모란장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14
316	사이, 그리고 틈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5-25
315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6-06
314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6-27
313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9
312	밀봉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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