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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	스캔들 / 김분홍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8
310	시참詩讖 / 김호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0-03
309	詠螢火 / 蕭繹소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0-25
308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2
307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1-18
306	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1-25
305	연못의 관능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2-01
304	삼차원의 커플 女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2-11
303	보온보냉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2-18
302	죄와 벌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25
301	안락사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1-02
300	깊은 높이로 날아오른 새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1-11
299	31일, 2분 9초 / 김성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1-19
298	늪의 내간체를 얻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7-06
297	친구야, 혼자서 가라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9-03
296	동양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9-11
295	슬픈치, 슬픈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17
294	밤의 가두리에서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27
293	흼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0-15
292	깃발 든 사람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13
291	모래의 집 =신철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14
290	두부 이야기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6-05
289	붉은 시간 / 우은숙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6-16
288	유보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16
287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2-27
286	남해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04
285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13
284	버드나무집 女子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21
283	뚱뚱한 여자 / 김기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1-29
282	진달래 꽃 /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2-06
281	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 황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14
280	초대 /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2-21
279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2-26
278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3-03
277	물메기를 읽다 / 김지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24
276	나의 친구 / 이근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5-14
275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25
274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6-07
273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24
272	나의 쪽으로 새는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8-10
271	질투의 메카니즘 / 강 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8-19
270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9-09
269	무거운 연기 / 나금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0-03
268	紙窓지창 / 郭震곽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26
267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1-03
266	詔問山中何所有賦詩以答 / 陶弘景도홍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1-18
265	夜泉야천 / 袁中道원중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1-25
264	명자꽃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01
263	나선형 계단 / 정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2-11
262	뇌조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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