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	셀프 빨래방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25
260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03
259	가족 /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11
258	몬떼비데오 광장에서 / 주하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1-20
257	한 다발 장대비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10
256	아모레스 페로스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9-03
255	내 동네 북촌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9-11
254	불가촉천민 =김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9
253	손이 떠 있는 높이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9-28
252	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박승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0-26
251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4-13
250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5-15
249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6-05
248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17
247	시인의 말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16
246	하모니카 / 김지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2-27
245	나의 가장 오래된 어처구니와 감히 / 박라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04
244	카페 확성기 1권 머리말과 글쓴이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1-13
243	질투 / 손진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22
242	부드러운 칼 / 이만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30
241	방어가 몰려오는 저녁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2-07
240	귀조경 / 이홍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2-15
239	시인의 제국 / 배익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2-22
238	팔레트 속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27
237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3-04
236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1
235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5-14
234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6
233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6-07
232	초저녁 별 / 권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8
231	오리털파카신 / 문보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8-11
230	이불무덤 /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21
229	페루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9-10
228	입문-죄를 위하여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0-08
227	詠菊영국 / 高徵厚고징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0-27
226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1-03
225	賢士不貪婪현사불탐람 / 釋寒山석한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1-19
224	관타나모 포르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25
223	오십 미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02
222	선생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12
221	수렵시대 /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2-19
220	행복한 난청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2-26
219	격발된 봄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03
218	물의 방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12
217	아무도 살지 않아서 좋았다 / 김선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1-21
216	저 바위는 언젠가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7-24
215	관계 =이성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9-03
214	혼다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9-11
213	石魚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20
212	저에게 두 번째 이름을 주세요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9-28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