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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8	물의 북(鼓) / 전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8-24
447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07
446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3-29
445	인기척 / 김예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19
444	협곡 / 최라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8
443	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 버린 어떤 무렵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28
442	바람이 다시 쓰는 겨울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6-20
441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7-18
440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8-03
439	둥근 발작 / 조말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2	08-21
438	이가림 시인을 기리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9-08
437	빗방울 화석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0-01
436	적소에서 2 / 강계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10-27
435	흔적1 / 황상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11-21
434	사람에 대한 짧막한 질문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2-21
433	옹이가 있던 자리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1-31
432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3-21
431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4-28
430	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 심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5-30
429	어도 여자 / 김윤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7-02
428	도하가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8-04
427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23
426	빈 손의 추억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28
425	남해 금산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2-10
424	물의 뺨을 쳤다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1-16
423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2-21
422	붉은 솥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27
421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30
420	버려진 휴대폰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02
419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7-07
418	거미의 행방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8-11
417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9-18
416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27
415	어느 악사의 0 번째 기타줄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2-05
414	독바위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1-16
413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26
412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04
411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1
410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6-18
409	달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7-26
408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4
407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0-20
406	반영 (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2-08
405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1-26
404	행복나무 / 김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16
403	연륜의 힘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02
402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6-20
401	미장센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8-07
400	거미 / 권영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9-28
399	사월의 아이 / 권순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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